한뼘만 더 마음을 뻗어보는 것.

한뼘만 더 마음을 뻗어보는 것.

 

한뼘만 더 마음을 뻗어보고자

반찬마다 깨 팍팍 뿌려 먹었습니다.

몽땅 깨반찬인듯 되버렸네요.

두뼘 마음 뻗으면 깨 한통 다 쓸것 같아요.

🤣🤣🤣

깨 팍팍 뿌려 먹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길수 있어서

참 다행인 휴가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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