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uu*k
맞아요. 천천히, 또 발걸음을 멈추면 안보이고 못봤던 것들이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초행길에 들어선 것처럼요^^
쓩쓩 달릴 때에는 스쳐가던 중앙화단의
백합을 가까이에서 보는 것.
낮은 홍가시나무들이 주욱 심어져 있는 화단에
딱 한 포기가
어떻게 와서 살게 되었을까요.
I met white lilies in virtue of the traffic jam.
교통체증 덕분에 하얀 백합을 만날 수 있었어요.
또 그 덕에
Adreas Scholl님의 White as lilies도
오랜만에 찾아 들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