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강물이 흐르고 그 흐르는 강물이 내려다 보이는지라 덜덜 떨면서 소심하게 정확히 앞만 보고 전력을 다해 걸어서 결국 성공은 했어요
놀림반 칭찬반으로 무사히 넘긴 시간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해서 한 컷 남겼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댓글12
Gracious Cherished Scarle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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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ty Determined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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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출렁다리 많이 놓였던데요
다음 번엔 여유가 생기실거에요
난 이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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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못건너는 ㅜ
루저웅이
저는 못해요
너무 무서워요
Mkt
작성자
루저웅이님 절대로 절대로 안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출렁다리 치고는 정도가 아주 약하다고 해서 마음을 굳게 먹고 실행에 나섰는데요 중간 정도에 도달했을때 쌩쌩 바람이 심하게 부는 바람에 오도가도 못하고 고생이 많았어요
다 걷고나서도 한동안 두다리가 흐느적 거리고 땅이 흔들리는것 같아서 휴유증도 오래 갔었네요
말복 지나니 더운 기운이 확연히 누그러졌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만두엄마
옴마야 Mkt님~
의외로^^😊용감하시네요.
전 정말 못 할 것 같아요.
예전엔 오만 모험을 다 했는데
어쩌다보니 용맹은 어디가고
쫄보만 남았습니다ㅎㅎ
편안한 휴식 하셔서
긴장 회복 해주세요~♡
(웃기지만 진심입니다ㅎㅎ)
Mkt
작성자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걷고 난 뒤 강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상상마당 쪽으로 가는 내내 길이 흔들리는듯 해서 결국은 청심환 챙겨 먹었네요
다들 놀리기에 바쁘다가 나중에는 다시 강요 안한다고 걱정하는 분위기 였고요
그래도 태어나 처음으로 출렁다리라는 것을 건너봤으니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했어요
만두엄마님도 엄두를 못내신다니 반갑고도 반가운 마음 입니다 괜시리 동지 의식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오늘은 날이 한결 더 선선해지는것 같습니다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zntkskzlzy
19 출렁다리에 가고 싶네요
Mkt
작성자
익사이팅 액티비티 좋아하시나 봅니다 아주 많이 부럽습니다
사이로248 출렁다리 인데요 일행은 아니지만같이 다리 건너는 사람들 중에 꼬맹이들도 참 많았어요
엄살까지 심한 겁보라 얼결에 겨우겨우 걸었네요
입추 지나고 말복 지나니 이제 그 덥던 더위도 내리막인가 싶어서 한결 여유롭습니다
zntkskzlzy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