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지가 옆으로 넓게 퍼져 있네요. 큰 나무뒤에는 또 큰 나무에서 떨어진 씨앗으로 새로운 작은 향나무들이 자라고 있어요. 오랜 세월 자라온 향나무가 신기합니다. 400년이 넘은 나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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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유리
향나무는 자신을 찍는 사람에게도 향기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오랜세월 겪으며 뿜어낼 향이 얼마나 클까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의 향나무 향기가 여기까지 와요.!
반갑다고요. 😁😁😁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이 향나무를 보러 간 날이
너무 뜨거웠어요.
휴가 마지막 날이라서 좀 아쉬운 날이었어요.
그래도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은 섭섭하기도 하고
또 무더위와의 전쟁이구나!
이런 생각에 한숨만 나오더라고요.
향나무에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해서
향기는 맡지는 못했어요.
너무 큰 위용을 자랑해서 그런지
아니면 묘소가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유리님이 보내주신 파란 하늘의
향기가 더 좋겠어요.
이해의장
나무의 아우라가 대단해보여요 ㅎㅎ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그렇죠?
400년 동안 자랐으니
생명력이 대단하죠.
옆으로 자라서 그런지 가지가 땅에
닿아서 또 뿌리를 내렸어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청송에 저렇게 우람한 향나무가
있었군요.
400년이라니...
긴 세월 동안 나무는 많은 것을
보았고 또 많은 것을 지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