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김요한 주연의 드라마 트라이의 주배경인 전북체육고등학교. 오늘도 휴일이지만 운동하는 아이들에게 휴일은 사치일뿐. 연휴라서 기숙사를 이용할 수 없어서 3일간 통학이다. TV에서 볼 때는 멋있게 보이던데 실제로 보면 아닌 이유는 뭘까? 그래도 울아들이 재학중인 학교를 드라마속에서 보니 색다르긴 하다. 아들~~~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