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공하다가 갑자기 우주로 간 썰.

문장을 가만 쳐다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전 세계 국가에서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10000개가 넘는대요.

(하늘도 비좁은 거 아니야?하는 무식^^한 걱정도 살짝 했음)

적도 기준 36000Km 상공의 정지궤도에 떠있는 위성 중에

우리나라의 천리안 2A호도 있다네요.

The satellite, 천리안 2A is launched in 2018.

2018년에 발사되어서

It's working for weather, broadcast and communication.

기상, 방송, 통신에 관한 업무를 잘 수행 중이라 합니다.

몇 시간 우주에 대한 영상을 보다보니

밤이 다 돼가네요🤣🤣🤣

ㅎㅎ궁금하면 찾아보게 되어요. 영상보다가 모르는 말이 있으면 또 검색해보고 ㅡ주로 다 모르는 말이지만ㅎㅎ 그러다보니 반나절을 우주여행을 했네요😄

전 세계가 쏘아올린 인공위성이 만 개가 넘다니 놀라워요. 하늘이 비좁을 것 같긴 해요🤣 우리나라의 천리안 2A호도 하나의 역할을 충실하게 한다니좋네요. 우주 또한 우리가 연구하고 발전시켜 극복해 나가야 할 거라 생각해요.^---^♡

각자의 목적을 갖고 착착 일을 하고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쭈욱 찾아보다보니 사람의 꿈과 능력에 대한 경외심이 들었어요. 어릴 때 봤던 만화영화들도 기억나고요. 수없이 많은 별들과 사람에 대해 생각도 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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