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옆 소품가게.

기찻길 옆 소품가게.

 

뭔가..

들어갔다 나올 때는

품에 가득 안고 나올 것 같은 가게.

 

출근길에 보았기 망정이지,

퇴근길이었으면 

지갑 탈탈 털어 한 가득 안고 나왔을 것 같아요.

 

언제, 딸과 함께 가보고 싶어요.

 

 

I found a gift shop by the railroad.

기찻길 옆 선물가게를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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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wdfjar
    아기가 깰까 노심초사하는 기찻길 옆 오막살이가 아니라 품에 워너비를 가득 채울 생각에 가슴 콩닥콩닥하게 하는 기찻길 옆 소품가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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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옛날엔 이 가게 옆 철길 위 건널목을 건너서 시장갔는데,
      지금은 철길 아래로 지하인도를 뚫어서
      눈 앞에 철컥철컥 지나가는 기차를 볼 수는 없어요.
      그래도 기찻길 옆 소품가게라니
      너무 낭만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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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공🏐
    우와!정말 아기자기하네요!
    저도 저길가면 지갑이 가벼워지고
    손은 무거워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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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특이한 조명, 인테리어 소품부터
      조그만 용품들까지~
      배구공님도 예쁜거 좋아하시는구나요~♡
      제가 사장이라면
      들어오는 손님에게 막대사탕부터 하나 물려줄 것 같아요.
      달달한거 하나 물고
      이것도 담고 저것도 담고 하다보면
      매출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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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기차길옆 소품가게라 운치 있네요
    만두엄마 사시는곳은 어느 기찻길옆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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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작성자
      종점~종점~인 부산역까지 3분컷이라
      이미 승객들은 짐싸들고 내리려고 줄서고 있는 곳이예요.
      기차안에서도 걷고 있는거지요ㅎㅎ
      그래서 전 친정갔다 KTX타고 올때는
      남들 다 내리고 느지막히 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