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잘 다녀오세요~했더니
12일 만에 다시 왔네요.ㅎㅎ
한 달에 한 두번은 오니까
단골 손님이예요.
2주 뒤에 또 만나.
올 때 친구 데려와도 돼🤣
See you in 2 weeks.
You can bring your friends then.
가령, 백씨 성이나 천씨 성을 가진 친구 말이야🤣🤣🤣
와~ 대박 축하드립니다^^
I'lI be waiting, too~🙆♀️ 나도 천씨랑 한번쯤은 만나고 싶고, 백씨는 바빠도 2주에 1번은 ~ 오씨는 일주일에 1번! 안 됄깡???
ㅎㅎ손에 손잡고 오너라 얘들아~~🤣🤣🤣
저도 50캐시 받았어요.축하드려요 ^^
와 체리님도 축하합니다 🎉 2주 후에 우리 다같이 만나요~♡
올 때 친구 데려 와도 돼 🤣🤣🤣 백씨도 천씨도 아닌데 친구 되어서 따라 가고프다. 😁😁
김유리 이유리 나유리 배유리 사공유리 팽유리... 그 어느댁 유리라도 상관없응게 다 모여서 놀자요~♡
만두엄마님. 너무 축하드려요. 백씨 천씨성 가진 친구들이랑 함께 오길 저도 바래요. 더운 여름이 이제 서서히 가고 있는거 같아요. 남은 여름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손에 손잡고, 호박이 넝쿨째~ 다 오면 좋겠다 그치요~ 아직은 덥지만 새벽바람에 이불을 당겨 덮게 되네요. 오늘도 웃음이 있는 하루 보내보아요 예쁜이님~♡
저도 몇칠 전에 받았어요. 백씨 성을 가진 친구는 몇 번 만났지만 천씨 성을 가진 친구는 언제 만났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하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기억력도 떨어지나 봅니다. 오늘도 만두엄마님 덕분에 웃으며 출발하네요.
와 꿈님도 축하합니다 🎉 간간이지만 꾸준히 오고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 올때마다 격하게 반기는 인사글 씁니다ㅎㅎ 잠시 잠시 웃으며 얼굴 근육을 풀어줍시다😃🤗😊
전엔 그래도 종종 와 줘서 재밌었는데 요즘은 정말 귀하게 여겨지는 캐시가 되었어요. 만두엄마님의 일이 제 일처럼 반갑네요!^^ 진심으로 축하해요!🎶🎉
귀하다 싶으시지요? 그럼 올 때 된거예요 스테파니님😄 실제로 좀 귀해진 것 같긴 합니다만 오며가며 만나는 착한 사람처럼 반겨줍시다~ 스테파니님께도 오고있네요~ㅎㅎ
늘 웃음과 희망을 주시는군요. 땡큐에요!🙏🏻
50캐시 득하신걸 축하드립니다 ^^
와 고맙습니다 이해의장님~♡ 득하다 라는 표현을 뵈오니 갑자기 <의장님>같으세요 😄😄😄
축하해요
와 고맙습니다~♡
앗 이게 뭐예요... 연극의 콘티 하나쯤은 완성 될 것 같아요 전 지금 배꼽 찾으러 나가고 있어요 🤣🤣🤣 인삿말을 잘해야겠군요. 고마워나 반가워도 좋지만 잘 다녀오세요~ 라고 너무 멀리 가지 말고, 금방 다시 오시라고요😁 올 때 백씨 천씨 성을 가진 친구들과 손잡고 성큼성큼 오시라고 공손히 말해봅니다 🤣🤣🤣 우리 만두엄마님께 와줘서 고마워유 오씨님~~♡♡♡
앗. 게 섰거라 조셉님 배꼽아~~ 이리 오너라~~🤣🤣🤣 거. 눈치없이 빈 손으로 오지말고. 집 나갔다 들어올때는 뭐라도 사들고 오너라. 가령, 백도나 천도같은 게 요새 맛나다더라..🤣
말씀을 교사 또는 어린이집 선생님처럼 재치있게 잘 하시는것같아요 매번 느낍니다 :) 50캐시 축하드려요 🎉🎉
ㅎㅎ고맙습니다 다지기님♡ <오늘도 재미있게 살아보자>를 실천하는 중이예요. 그냥 살 때보다 훨씬 더 하루가 소중해지네요😊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ㅘ.
와~~♡
Congratulations. See you soon.♡♡
ㅎㅎ고맙습니다 베베토님♡ 다음에도 어울렁더울렁 함께 받아보아요. 많~~이요😄😄😄
축하드려요. 저도 어제 오씨 친구 만났어요. 백씨 천씨 만나고 싶어서 만두엄마님 바람에 살짝 숟가락 얹어봅니당~😆😝😁
wd님도 축하합니다 🎉 숟가락 하나씩 들고 쭈욱 앉아 기다려봅시다ㅎㅎ 가을맞이 캐시대방출, 이런거 기획하면 좋을텐데 말예요. 음 앱대표님이 싫어할라나요?🤣
50캐시 미소짓게 하죠!! ㅎㅎ
이 만~해도 좋다😄😊☺️며 쉽게 만족하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네요~♡
오천이라는 성을 가진 친구도 데려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칠천씨면 더 좋구요!!ㅎㅎ 축하드려요~
헛. 사공씨 제갈씨 남궁씨처럼요!! 왜 그생각을 못했지??🤣🤣🤣 고맙습니다 해달님 덕분에 엄청 웃었어요~♡
와~ 축하드립니다. 백씨 아닌 박씨는 안될까요?
와~~ Definitely!! 성은 박이요, 이름은 하꽃. 박하꽃님, You're always welcome~♡
ㅇ.ㅇㅡ. #. ㄷㅇ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제게 백씨성 친구가 아주 오랫만에 왔어요🤣🤣🤣 만두엄마님께도 곧 오겠다 하던데요. 꽉 잡으셔요~^^
이리 이리~ 몰고 와서는 왠만하면 다 잡는 큰 골대 설치해놨습죠~🤣🤣🤣 로사님 먼저 축하드리고 골 쎄러머니 연습하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