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첫 끼니에요.

영천 가서 아들 경기 보느라  하루 종일 쫄쫄 굶고 방금 집근처 도착했어요.

4강 진출이라 내일도 가야 하는데 내일은 못갈듯 해요. ㅠㅠ 그래도 잘 할거라 믿어요.

그런데 배 고파서 죽는줄 알았어요.

낙지전복찜 먹어요.  너무 맛있네요.

역시 시장이 반찬인가봐요.

물도 맛있네요. ㅎㅎ

오늘의 첫 끼니에요.오늘의 첫 끼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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