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마다 입맛이 다르니 간식 챙기기도 쉽진 않네요
준비해 놓은 간식이 치즈가 들어 있어서 부랴부랴 새로 챙긴 간식인데요 예전에 먹었었던 누네띠네 과자의 길쭉이 버전이라 괜시리 정겨웠어요
반응이 안좋으면 이참에 먹어야 겠다 했는데 호응도가 좋으니 그또한 좋았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마다마다 입맛이 다르니 간식 챙기기도 쉽진 않네요
준비해 놓은 간식이 치즈가 들어 있어서 부랴부랴 새로 챙긴 간식인데요 예전에 먹었었던 누네띠네 과자의 길쭉이 버전이라 괜시리 정겨웠어요
반응이 안좋으면 이참에 먹어야 겠다 했는데 호응도가 좋으니 그또한 좋았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