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상 받았어요~😁 별건 아니지만 괜히 으쓱해지네요. 살아가면서 상을 받을 기회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학교 졸업 후엔 딱히 기억에 없네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올 연말부터 형제들에게 상장을 만들어 주는 걸로요. 상장 제목은 저마다의 상황을 고려해서 붙이는거죠. 상품은 영화티켓 두 장 생각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