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할 때 애착하는, 특히 여름에는 망사달린 모자, 김밥 넣는 보냉가방, 믹스커피 두 개, 텀블러는 꼭 챙깁니다. 정상에서 커피와 먹는 김밥이 정말 맛있어요.
Dynamic Bountiful Joseph아 김밥을 보냉백에 넣어가면 되는 거였네요. 저는 김밥은 상하기 쉬우니 무조건 뺐거든요. 산에 올라 김밥과 달달이 커피 한 잔~~ 기분이 급상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