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에서 사면 많이 저렴해서요.
면회갈 때마다 차트렁크 가득 사가지고 왔어요.
이제 제대할 때가 가까워지니
이건 좀 아쉽네요.
하지만 군생활 잘 했으니
학교에 복학해서도 공부 열심히 하기를
바래야죠.
장화
아드님이 어머니선물 잔득 사가지고 오셨네요. 요걸로 맛있는 집밥 해주면 되겠어요. 이제 병장이라니 제대 날짜만 학수고대 하고 있겠어요. 든든한 우리의 나라지킴이 최고입니다~~~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네, 그러려고요.
남편이 고기랑 꽃게, 장어까지 사놓았어요.
그것들로 아들 배부르게 해줘야죠.
더워서 조리하며 땀은 비오듯 하겠지만요.
그래도 집에 다시 네 명이 모이니
그것으로 좋네요.
유리
와. a midsummer night's dream님이 좋아할것들을 사가지고 온건가봐요.
건강하게 집에 오는것만도 좋은데 두손 가득 들고 엄청 행복하겠어요.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음식 하시다가 더울땐 샌드. 오레오. 하나씩 드시면서 하세요! 😁😁😁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그렇지 않아도 남편이 이것저것 아들 먹인다고
사 놓았어요. 아들이 좀 마른 체질이라서요.
남편이랑 같은 체질이죠.
저는 살이 쪘는데, 그 점은 남편을 닮아서
다행이네요.
이젠 생각하는 것도 달라져서
많이 어른스러워 진 것 같아요.
내년에 학교에 복학해서
친구들 만나고 좋아하는 공부 열심히
하기를 또 바라게 되네요.
유리님 말씀대로 출출할 때
비스킷 하나씩 먹으면 좋겠어요.
만두엄마
와 한 살림 장만해 왔네요~
기특하고 장해요♡
입던 옷을 미리 미리 정리를 시작했으니
곧 제대 실감 나시겠어요~
든든한 우리 청년,
잘 쉬고 가면 좋겠어요.
함께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작성자
말년 병장이니 떨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된다고 웃으며 남편이 말하더라고요.
어제 전화 해서 뭐 사와야 되느냐고 물었는데
이것저것 너무 많이 말한 건 아닌지
후회가 되긴 했는데
안 무겁다고 다 가져올 수 있다고 했죠.
기특하기도 하고
이젠 생각하는 게 달라졌나? 이런 느낌이 드네요. 군대가 아들 바꿔놓은 건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