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왔어요. 비 오는 날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이 집이 건빵 맛집이래요. 건빵. 주문하지 말라고. 했더니만 ㅠㅠ 나한테는 그림의 떡이네요. 너무 맛있게 생겼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