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의 식사

생일인데 연락이 없어 잊었나서운해하는데 올수 없다고 점심 배달시킨다더니 초밥을 2인분 보내 주었네요.생일날의 식사

딸이 사주니 더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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