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웨이팅을 2시간이나 기다리기도 하는 용인에 맛집.
화덕에 구운 고등어는 쫄깃하고 제육은 불맛이 나며 뷔페식으로 차려진 밑반찬은 너무 깔끔하고 재료의 맛을 살려 너무 맛있었다.
먹고 있는 동안 대기 순번만 45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완전 요식업도 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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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웨이팅을 2시간이나 기다리기도 하는 용인에 맛집.
화덕에 구운 고등어는 쫄깃하고 제육은 불맛이 나며 뷔페식으로 차려진 밑반찬은 너무 깔끔하고 재료의 맛을 살려 너무 맛있었다.
먹고 있는 동안 대기 순번만 45팀이 기다리고 있었다.
완전 요식업도 기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