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소비

행복한 소비

팝콘 사러갔다가 신랑껀 이디야들려서 사오고 내껀 cj포인트 사용하러 메가커피

무지 더우니 메가리카노로~~^^

블루베리바나나주스가 왜 쓴맛이 난다하는지~

5400원 헉~집에서 먹는거랑 넘 다르대요

이디야 적립 떨어먹고 손절해야겠어요

맛도 가격도 못잡았다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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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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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점점 이디야   매장이 줄어들고
    있었던 원인도 바로  이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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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1
      작성자
      음료퀄리티가 좀 아쉬워요~~~
      커피만 마시면 괜찮을꺼같긴해요
      매장넓어서 오래 앉아있기 좋아요~
      이지역은 스벅에 비해 카공족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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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이디야가 많이 사라지고 없어요. 동네 이디야도 폐업을 했어요. 언젠가부터 맛도 떨어지고 하더니만 결국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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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1
      작성자
      그쵸~~이도저도 아니게 아쉬워요
      가격도 퀄리티도 못잡았으니 슬슬 없어질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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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amorous Pleasant Luna
    포인트로 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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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1
      작성자
      기프티콘 사용했는데요~^^
      장소가 다 다르죠 ㅋㄱ
      Cj포인트 소멸한대서 배보다 배꼽이 큰 소비를 하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