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편의점 야간 일하고 와서 잠을 조금 잤네요. 낮부터 비가 오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덥고요.
저녁 반찬으로 호박 무침과 돼지고기감자찌개를 끓였어요. 가족들이 맛있게 먹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