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년에 한 번씩은 꼭 읽은 만화책이 있어요. 제목은 "파인애플 아미" 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여러종류의 총, 수류탄등 각종 무기가 나오고 상대방과 싸우는(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는 교관이 나오는 책이예요. 한마디로 해결사가 나오는 거죠. 재미있어서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오후 시간에 아이스라떼 마시며 읽으니 오늘따라 더 재밌네요.
0
0
제가 일년에 한 번씩은 꼭 읽은 만화책이 있어요. 제목은 "파인애플 아미" 입니다.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여러종류의 총, 수류탄등 각종 무기가 나오고 상대방과 싸우는(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는 교관이 나오는 책이예요. 한마디로 해결사가 나오는 거죠. 재미있어서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오후 시간에 아이스라떼 마시며 읽으니 오늘따라 더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