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백캐서 오늘은 오십캐시가 오셨네요
만두엄마아쿠. 잦은 발걸음 축하합니다 나오미님♡ 가을도 성큼성큼 요래 와주면 좋겠네요. 오늘 낮에도 무더위로 땀이 한바가지는 난 것 같아요. 그래도 새벽공기는 차니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