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한 황도!

복숭아 철이 왔나 봐요 ᆢ

 

과일가계앞에  복숭아 상자들이

자태를 폼내며 진열  되 있네요ᆢ

 

말랑 말랑 오렌지 복숭아를

칼도  없이  쭈우욱~~

껍질 벗겨  흘러내리는

  단물과 함께 크게 한입씩 드시는걸

좋아하시는 할비  입에

빨리 드시게 하고 싶어ᆢ...

 

배달도 안 하고  땀 뻘뻘 흘리며

끙끙대며  집으로 Go  Go!

 

'그런데,  말 입니다...

솔직히  무거워  쓰러지는 줄~'😥

말랑한  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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