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 먹을줄 아네~ 아기 손녀가 오늘! 괴기 맛을 제대로 알아 버렸네요 .. 매번 안심만 간없이 심심하게 먹다가ᆢ 단짠 맛이 베인 한우 갈비구이에 '할머니! 맛 있어요~' 하면서 잘게 잘라준것은 아예 안 먹고 , 통갈비를 손 범벅 해가며 냠냠냠...쫍쫍쫍... 고기로 배를 채우네요 ㆍ '할비! 부지런히 같비 사오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