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키위사려다가 이상한 소비자를 보고 안샀어요 봉지가득 골라담아 얼마~~이래 파는데 봉지위로 올라와서 직원이 그만 담으라는데도 손으로 꾹꾹이하다가 키위 터지니 그건 빼고 새로담고~~ 봉지위로 탑쌓기하는 30대로 보이는 남자 보고있자니 뭐같아서 뒤에서 기다리다 걍 가자는 신랑 애들 좋아하는 멜론샀어요~ 우와~~요거 대박 달아요 또 사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