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삐삐의 후손들입니다
무려 7마리🤣🤣🤣
삐삐가 가고 알이 애벌레가
되어 대를 이어가고 있어서
궁금증과 돌봄 정신 투철한
우리 둥이가 손 번쩍~하고
1박2일 모셔왔네요🤣
선생님께서 애벌레가 5마리라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꼬물꼬물 한 것들이 일곱마리나 밥을 먹고 있었어요. 혹시나
아이들이 있을 때 모습을 감출지 몰라 기념샷 찰칵~
우리 딸은 무서워 기절하고,
둥이들은 신기함에 환호하고
🤣🤣🤣
- 마지막 사진이 애벌레들의 아빠인 삐삐모습으로 지난8월에 올렸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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