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열무를 겉절이로 하면 그 맛은
어디에서도 느끼지 못하는 맛이죠
먹고싶네요 잘 만들어 잘 드셨네요
ROSA
작성자
제가 요린이 수준인데도 맛나더라구요 😀😃
유리
ROSA님에게 걸어 들어가는 초록이인가요? 😁😁😁
너무 맛나겠어요.
바람이 달라진 벌써 열무 솎는 날씨에요.
정말로 싱싱하고 맛났던 솎은 열무의 시간은 짪겠지요?
걸어간 열무 보고 무가 곧 김장 담그라고 ROSA님께 달려갈테니 환절기 건강 단디 챙기세요! ROSA님. ^^
ROSA
작성자
정말 갑자기 바람이 달라졌어요.
자연의 시간은 참으로 변함이 없네요^^
예쁜 유리님이 건강 빌어주시니 이번 가을 무탈히 잘 지나갈 거 같아 감사합니다 👍 👍
유리님, 멋진 가을 맞이하시길 저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