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hful Vibrant Cora
어느새 썰렁해지니 계속 이럴까싶고, 옷깃을 여미는 손길이 새로워요. 따뜻하게 드시고 추위에 대비해야죠.
사람이 참 간사하네요.
그렇게도 차가운걸 마셔대더니만 이제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네요.
오후의 나른함을 달래고 있어요.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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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영진왕빠
아 오늘은 따뜻한 커피 드셨네요 전 산책중 시원하게 아아로 마셨어요
- Smart Cherished Cody
간사하다기 보다 계절의 변화에 맞추는거죵 ㅎㅎ
- 쮸~~
맞아요 따뜻한 음료 마시게 되네요
- Serene Creative Donald
그러게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서 너무 좋아요
- 으나
진짜 이제는 따뜻한걸 더 찾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