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트기 목격에 이어 오늘은 헬리콥터를 만났어요. 자세히 보니, 아마도 야산 해충 방역 작업 중인 것 같았어요. 올해, 유난히 가로수가 병든 잎이 많이 보여서 걱정이었는데, 헬리콥터가 약을 뿌리는 걸 보니 병충해피해가 있나..걱정되었어요. 이 분들의 노고로 나무들이 건강하게 지켜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