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가라 어머니 아침 드리고 산책 나왔어요 아직은 공기가 시원해요 숲길은 엄청 산뜻한 느낌이 나네요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부지런하시고 효자시네요~ 어머니 아침도 챙겨드리고~ 아직도 습하고 더운 여름이 ☀️ 💦 😢 점령하고 물러설 기미가 없지만 제법 낙엽이 뒹구네요~ 단풍을 기대하며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