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오랜만에 우동을 먹었네요. 남편과 아들은 라면을 먹었고요. 오랜만에 먹으니 더 맛있네요.
a midsummer night's dream작성자맞아요. 국내 여행에서는 필수 코스죠. 여러 종류의 메뉴가 있으니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요. 또 식사 끝나고 마시는 커피도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