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증편을 처음 만들었는데 잘돼서 오늘은 술빵을 만들어 봤다. 증편은 쌀가루로 하는데 술빵은 밀가루로 한다. 소금, 뉴슈가 조금씩 넣고 이스트 넣고 막걸리로 반죽해서 실온에 하룻밤 뒀다가 찜기에 찐다. 뒤늦게 냉동실에 있던 강낭콩이 생각나 반죽위에 꽂았더니 콩이 위로 톡톡 튀어 나왔다. 구수하고 폭신하니 맛있다.
댓글28
Altruistic Tolerant Stephen
점심 푸짐하게 먹은 게 아직 소화가 안 되었는데도 술빵이란 단어와 함께 사진까지 보니 입에서 군침이 자르르~~
해달이
와 진짜 금손이시네요!!
저도 술빵 좋아하는데 침 넘어가요
Eager Glamorous Violet
보기에도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집에서 만든 정성이 들어간 간식이라
더욱 거족분들이 좋아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