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내린 비로 냇가에 물이 많아지자 왜가리가 나타났어요. 부지런히 먹이 사냥을 하는 중이지요.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이며 으악하고 울어서으악새라고도 한답니다. 물고기를 노리는 중 드디어 물고기 포획성공 포만감으로 여유를 부리는 왜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