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차마시러 왔어요. 라떼 따뜻하게 먹어요 ㅎ
만두엄마저년 산책길의 따뜻한 차. 참 좋은 계절이 왔어요.♡ 언니 오빠, 우리 귀여운 막내. 잘 지내고 있지요? 막내 모습을 요즘 못 봐서 서운하지만 전 여전히 우리 막내 팬~♡ 귀여운 웃음, 야무진 손 그림, 만들기.. 생각이 나면 언제나 저도 빙긋 웃게되는 너란아이님댁 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