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박힌 사람은 못 박은
사람을 잊지 못하듯, 화살
맞은 사람 또한 화살을 쏜
사람을 잊긴 어렵죠.
그런데 어떤 시인은 화살은
맞은 사람 보다 화살을 쏘아 보낸 쪽이 더 아프다고도
해요. 쏘아보낸 구멍이
더 크기 때문이라고...
아이러니죠?
상처의 크기로만 비교할 수
없는 것들이지만 어쩌면 덜
아프기 위해, 혹은 위로하기 위해 그런 시선을 보인 건
아닐까 생각해 봐요.
다정한 유리님의 고요한
위로가 친구분에게 화살을
뽑아 던질 수 있는 힘이
되었을 거라 믿어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a midsummer night's dream
BEST
그러길, 유리님의 친구분이 화살을 맞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함부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방이 듣기 싨어할 말을 했다면
바로 사과하면 되는데 그걸 모른다면
상대방은 계속 내가 한 말을 되새기며
기분 나빠하고 분노가 될 수도 있겠죠.
유리님은 그런 분이 아니겠지만요.
실수로 말씀하셨다면 아주 작은 실수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 됩니다.
ssuu*k
BEST
참 소중한 친구- 유리님을 가진 친구는 든든하겠습니다. 말수를 줄이고 한 마디 말도 신중하게 해야함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Glamorous Pleasant Luna
좋은 글입니다
망고빙수
화살을 쏜 사람은 기억도 못한다 맞아요 계속 속상해하면 내 손해죠
Dynamic Calm Scarlett
유리님 친구분 치유 잘 하셨겠네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보려 노력할게요
만두엄마
내가 위로받는 것 보다
내가 주는 위안이 더 행복한 사람.
유리님이
친구에게 그런 사람이겠지요♡
친구야.
심히 아파하지 않았으면 해.
너를 아프게 한 사람은
그게 뭔지도 모르고 두 다리 뻗고 자고 있을 걸?
애쓰는 것은
우리에게만 하자.
넌 소중하니까.
난 소중하니까.
사랑한다 친구야.
이렇게 안아주셨을 유리님을
저도 안아 드립니다♡
Mysterious glorious cloud
멋진말 공유 감사합니다
해달이
유리님같은 친구를 두셨으니 친구분의 상처도 금방 아물었을거예요
바람소리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마음에 화살이 될 수도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돼요.
진심 어린 위로가 친구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