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namic Bountiful Joseph
라디오에서
<당신의 밤과 음악>이 끝나는 인사를 듣다가
폰을 보니
오늘 받은 86점이 그대로 있는 겁니다.
아쿠야. 하며
다닥다다..
보물상자를 두드리기 시작했어요.
어릴때 오락실에서
갤러그, 1942 게임 두드리던 이후로
이렇게 버튼을 난타한 일이 있었던가 싶게
현란한 터치로.🤣🤣🤣
1분동안 두드려서
반절은 건진거 같습니다.
12시 땡 하니까
남아있던 40여점이
연기와 함께 사라지더군요ㅎㅎ
열심히 문제 풀어 받은 86점 중에
반절은 날렸지만,
반은 건져서 다행이지 않나요?
분초를 다투며
와다다다 두드리는 제 모습이
너무 웃겨서
우스워 죽겠어요.
인생이 뭐 이런 거 아니겠어요.
12시 넘어서
깔깔대고 웃었으니
오늘도 성공한 인생입니다😊
모두모두
편한 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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