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연휴 첫날! 비 오는 데. 참게 잡으러 다녀오신 남편. 참게장 담가 달라고. 아~~~귀찮다. 대상포진 앓고 난 후 이상하게 뼈 마디마디가 너무 아프다. 귀찮아도 해 줘야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