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기 아쉬운 목수국

떠나가기 아쉬운 목수국떠나가기 아쉬운 목수국

길가에 핀 목수국이에요.

붉으스름하게 단풍이 

들었네요. 그런데 꽃무리 

중에 꼭 한 송이씩은 

본래의 빛깔을 지키고 있어요.

뾰족히 고개를 내민채

전 떠나기엔 너무 아쉬워요~

하듯이요😁

 

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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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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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로 계속 다가가니가 이제 꽃들이 
    하나 둘씩 지고 있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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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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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좋아하는데 올핸 잘못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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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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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호화롭게 장식해주던 수국이
    아직 남아있군요.
    
    사람이나 꽃이나
    조금만 더 시간을 잡고싶은 것은
    
    가을이 오자마자
    깊어질 것 같아서가 아닐까요.
    
    힘든 여름이 끝난 기쁨도 있지만,
    뭔지 모를 서운함도 있는 계절이예요 조셉님♡
                
    약간 흐린 날이라 감상에 젖긴 하지만,
    이따 집에 가면
    감상이 뭐꼬~하며 다 내던지고 
    나물볶고 탕국끓이겠네요🤣
    
    올 추석도 
    둥이들과 온 식구들 함께
    사랑을 듬뿍 나누시겠네요.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달 보고 빌어드릴게요~♡
  • minimal
    수국은 내년에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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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Bountiful Jo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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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미니멀님
    가족들과 행복 가득한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