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남은 꼬마 고양이

혼자남은 꼬마 고양이아직 독립할 나이도 아닌거 같은데 스테이안시에자리 잡은 꼬마 아깽이 ..  투숙객들이 부디 많이 이뻐해 줬음 좋겠어요

겨울에 다시 갔을땐 꼭 살아남아서 성묘가 되어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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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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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art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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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냥이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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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uu*k
    넘 사랑스러워요. 아무 탈없이 잘 클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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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진왕빠
    아이구 귀여운 아기 고양이 입니다
    잘 크겠죠 사람들이 잘 보살펴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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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mal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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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어쩌다가  아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일텐데
    험한세상 혼자 남겨져버렸네요.
    하지만  꿋꿋하게  잘 버텨서 잘 살아 남으리라 
    믿습니다. 양이야  힘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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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ble Vivacious Anne
    혼자남은 고양이가 넘 외로워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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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엄마가 어디로 갔나봐요. 
    길냥이한테는 겨울이 고비죠.  
    잘 자라기를!  
    님 말씀대로 꼭 성묘가 되기를 바라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