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나도 할수 있어요~' 메추리알을 잘 먹어서 삶아 놓았더니, 앙증맞은 손으로 제법 잘 까서 먹네요~
만두엄마아유 조그만 손가락으로 메추리알 껍질을 얼마나 잘 까는지요~♡ 옛날에 제 친구가 딸 덕분에 메추리알장조림 해먹는다 한 적이 있는데요. 한 냄비 삶아 놓으면 애기가 다 까준다고요ㅎㅎㅎ 까끌까끌한 껍질을 까기도, 매끈매끈하게 한알씩 쏙쏙 먹기도 재미있는 놀이 음식이예요~♡
a midsummer night's dream귀여운 손녀가 열심히 껍질을 까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애기들 볼 때마다 시간은 참 빨리 간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제 아이들 어렸을 때가 떠오르니까요. 걔들도 어릴 때는 뭐든 하려고 했었는데 지금은 서로 안 하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