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ruistic Tolerant Stephen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관악산. 산세가 웅장해서 그 맛에 종종 등산했는데, 요즘 무릎이 아파서 못 오르고 있죠.
아들과 함께 서울대에서 시작해 관악산에 올랐다.
단거리지만 연속으로 돌계단과 나무 계단을
1 시간 가량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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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깍두기
10여년 전엔 매주 갔었는데 요즘은 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정상이 보이거든요.
- 난 이과다
등산하시는분 존경스럽네요
- cherry
저도 동네에 사는데 가 봐야겠어요. 비가 와서 물도 많아 좋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