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때 관악안 등산후 아들과 샤롯데 길에서 유명한 조개전골을 먹었어요~ 제가 계산한다고 해도 기어코 아들이 카드를 먼저 내미네요~ 한 발 늦었어요~ 술안주인데 술 없이 먹었죠 엄청 푸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