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관부"가 뭔지 알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얘길 했더니 "생파"는 뭔지 물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생일파티'를 그렇게 줄였답니다. 요즘 세상 참 따라가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