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식사 후 측정된 기록으로 다소 높게 나왔네요. 식후 활동이나 커피 섭취 등이 수치에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운동과 식단으로 더욱 관리를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