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ful Cheerful Michelle
두고 가신 분은 얼마나 황당할까...싶네요~~~^^
포장하신분!
사랑과 감동 리뷰 쓰시고 찾아가세요!
누군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다 포장한거 두고
자기 몸만 버스에 실려 갔나 봅니다.
20분동안 버스 기다리는데
포장 음식을 찾아가는 사람없이
김 모락모락
덩그러니 기다리네요. 😁😁😁
포장 음식은 버스비가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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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Magnetic Happy Jackie
포장까지 하고 두고 가신분 정말 애타겠어요 빨히 주인이 돌아오길...
- 전혜진
주인분은 얼마나 황당할까요 배고프고 짜증날듯 ㅋ
- smart
버스비가 없어 안타깝게 못탔나보네요 ㅎㅎ(표현이 재밌네요) 다시 돌아오시겠죠 버스비들고 ㅎ
- Quaint Virtuous Martha
어머... 놓고 가신걸까요..
- 장화
주인없이 덩그런히 정류장에 남은 음식은 어찌 되었을까요? 또 주인은 얼마나 환장하질런지 ㅎㅎ 포장음식이 버스비가 없어 남겨뒀다는 말이 너무 재미있네요~
- Dynamic Bountiful Joseph
앗 저런 웃픈 일이 실제로?🤣 진짜 버스비가 모자라서 두고 갔을까요? 신박한 아이디어👍 전 버려진 음식 입장에서~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동기야 어찌됐든 주인도 포장음식도 쓸쓸한 결과가 되었으니까요~♡
- 루저웅이
아이구.. 저런 해프닝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