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술술 책장이 넘어가네요.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서 그런가 봐요. 이 시간이 제일 행복하네요. 커피 한 잔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나한테는 하루를 살아가게하는 힘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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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Smart Cherished Cody
아침에 책을 읽을수 있는 여유가 부럽네요.
Charming Modest James
독서대와 음료까지, 완벽한 독서 준비네요 ^^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저는 눈이 좋지 않아 책 보는게
불편해 책을 멀리하게 되네요
Dynamic Bountiful Joseph
맞아요. 눈이 나빠진 게
가장 큰 장애물이죠😭
Dynamic Bountiful Joseph
꿈님의 멋진 독서 여행이
시작되었군요~👍
형사의 눈빛은 어떤
장르일까요?
추리소설이겠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만의 시간.
책과 커피와
그 한가운데의 나
오롯이 내가 나 이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바쁜 일상에서도 스스로의
시간을 만들어가는
꿈님 모습이 참 좋아요.
그 은은한 향기를 잘
간직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