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선짬뽕

남편이 짬뽕 먹고 싶대서 나가서 먹고 왔어요. 나이 드니 집에서 밥하는것도 귀찮은데 저녁때 나가자는건 더 귀찮네요. 그래도 맛집이라 뜨끈 매콤 시원한 짬뽕 잘 먹었어요.삼선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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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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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
    저도 밥하기 너무 싫어요.  왜이리 귀찮은지 모르겠어요.
    삼선짬뽕 좋아하는데 너무 얼큰하니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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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그래도 외식이 편하죠 치울 것도 없고ㅎㅎ 짬뽕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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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밥 하기 싫고,  입맛 없을때는 
    무조건  간단하게
     외식하고오면  편하다  생각하는 
    사람  여기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