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앉아있다가 무심코 통창너머 하늘을 보는데 눈에 딱 들어온 초승달이 너무 예뻐서 창 열고 찍어봤어요. 먼 하늘에 떠있는 저 작은 달이 해가 넘어간후 남겨놓은 마지막 한줄기 석양과 구름, 그리고 도시의 야경이 서로 어우러진 아늑한 풍경도 한컷 찍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