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계!

 

나이 들어가면

 비울게 참 많아요..

 

시작이 반이다!

일단 보이는것부터 정리하려니

 모셔둔 옷ㆍ추억의 옷ㆍ

아까운 옷 등등...

 

큰 맘 먹고 정리하다보니

두 아들 눔들 장가갈때 안 가지고 간 

메이커 옷들도 많아 전화했더니

 싸이즈 안 맞고 ,나이가 있어

 못입 는다며 알아서 처리하라고...

 

입을만한 옷들을 7box에 담고,

사용하지 않은 호피 밍크담요도 1개!

아름다운 가계로~

 

후줄그레한 옷들은

Apt 재활용에 넣었어요...

 

막상 내일 아침에 가져간다고 하니

하나같이 추억과 역사가  깃든 옷들이라 

 다시한번 점검 포장해 문앞에 내 놓으니 마음이 시원ㆍ섭섭하네요 ᆢ

 

몇개 다시 들여  놓을까?

아깝긴한데....왠 미련ᆢ

 

할비ㆍ할미 은퇴할때까지 

 우리를  멋지게,  기 살게

 포장해주었던  다양한 옷들!

  

이제는 격식차리며 입을일없어 

 편하게 입다보니 필요한 사람들에게

 입혀져 다시 빛나기를  빌며~👋👋

 

다음주는 책정리!

아름다운  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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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프로필 이미지
    수국
    와~~~많네요.
    비울것을 알아야 하는데 저는 왜이리 모셔두고 있는지요. 저도 맘 먹고 비움을 실천해 봐야겠어요.
    • agima55
      작성자
      이제는 정장같은 격식!
        의복으로 자신을 감추고 싶지않고,
      옷보다 제 본연의 모습으로
      살고 싶어요 ᆢ
      
      책장에도 먼지쌓인 책들이  
      많아  정리  수거해가도록 
      해놓을려구요~
  •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비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가서 빛슬 발하면 돟겠어요
  • delightful
    정리굳
    열일하셨네용
  • 으나
    와아~~많이 나왔네요~
    비움 실천이 어렵긴한데 저도 실천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