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늙은 호박을 보면,
나도 할미면서...
날 예뻐해준
할머니가 생각날까?
40년전!
첫아기 갖고 입덧으로
영 못 먹고 힘들때
할머니가 가마솥에 한솥
팥이랑 쌀넣어 끓여다준
할머니 마음처럼 넘쳤던
노오란 호박죽을 못 잊어서
그런가?
울 할머니 나이가 되고
찬바람 부는 호박죽 계절이 되니
더 보고파지네요...
전혜진
작성자
점심에 할비랑 호박죽 한그릇하세요~~~~^^
다노맘
호박 오랜만에 보네요
도시에선 보기가 힘드러요
전혜진
작성자
그쵸~~^^
텃밭있는 분들이 좀 많으셔서 시골풍경이 나와요
고추말려서 매운냄새도 나고~ㅋ
Overjoyed Tender-hearted Shane
늙은 호박으로 죽 끓여 먹고
호박전 구워 먹으면 좋겠네요
전혜진
작성자
죽끓이는 냄새나면 한그릇 얻어먹으러가야겠어요 ㅋㅋ
망고빙수
호박죽 맛있겠어요 상상중입니다
전혜진
작성자
며칠전 친구가 한식뷔페에서 호박죽이 넘 맛있어서 두그릇먹었대요
그 얘기 듣고 늙은호박에 눈길이 절로 가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