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춧잎 나물

가을 배추라 달다했었는데 예상치보다 훨씬 달근합니다 쌈 배추로는 크기가 다소 큰 겉잎들을 데쳐서 무쳤어요 

참깨와 소금을 갈아서 만들어 놓은 것과 마늘 들기름이 양념의 전부인데 단맛이 좋아서인지 금세 뚝딱이 되네요

어제 오후부터 내리던 비 그치고나니 부쩍 더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배춧잎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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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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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노맘
    건강식이네요
    먹기도 좋구요
    • Mkt
      작성자
      다노맘님 반갑습니다
      가을 배추가 달디달아서 딱히 들어가는 양념이 없어도 맛이 참 좋았어요 
      새로운 한 주간도 기분 좋게 화이팅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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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와 제가 엄청 좋아하는 나물이네요~♡
    배추나물의 90프로는
    배추가 다 하지요?
    우리 손은 조금 거들 뿐😊
    
    전 어제 삼삼하게 배추국 끓여놨어요.
    끓인 다음날의 재료와 양념 잘 어우러진 상태를 좋아해서
    아침에 크게 한 대접 먹었어요ㅎㅎ
    
    바람이 차고 강해지네요.
    감기조심, 컨디션 잘 지키세요 Mkt님♡
    
    • Mkt
      작성자
      만두엄마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제사 인사 전합니다 
      김장때면 소고기와 배추 된장으로 오랜 시간 푹 끓인 배추국을 먹는데요 삼삼하게 배추국을 끓이셨다고 하시니 덩달아 입맛이 다셔지네요 
      볕이 한참 좋을 때도 쌀쌀한 요즘이예요
      감기 조심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