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몸도 마음도 유난히 고단한 날이였던지라 말 한마디라도 조심스러운 하루였네요
워낙 큰 고비를 두 번이나 넘긴터라 진료보러 가기가 불안하고 겁나지만 그나마 최악 아니고 차악이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할듯 싶네요 게다가 살이 더 빠지지는 않아 다행이라며 걱정 담긴 덕담 아닌 덕담도 들었어요 고궁을 한참 내려다보면 어느 만큼은 마음이 진정되곤 해서 제게는 고마운 오마쥬이기도 합니다
꼭 건강 잘 살피시고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깍두기
창경궁인가요? 멀리 보이는 산은 인왕산이겠네요. 진료결과가 좋았기를 바랍니다.
Mkt
작성자
깍두기님 고맙습니다
진료 결과 들었던 당일은 몸도 마음도 고단하더니 어느 만큼은 여유가 생겼어요
내려다 보이는 창경궁이 시각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늘 고마운 마음을 일게 하네요
건강 살피시고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Fearless Ineffable Zachary
그 마음 조금은 알 듯 합니다.
저도 10년간 경험하고 있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악도 감사하게 수용하는 님은 좋은 예후죠.
앞으로는 더 나아진 결과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Mkt
작성자
전해주신 글 읽으면서 또 마음이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짧지않은 시간들 동안 고생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날이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랄게요